지도 - 키르기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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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 정보
키르기스스탄은 중앙아시아 내륙의 공화국으로 소련의 구성 공화국이었다가 1991년에 독립했다.

중화인민공화국,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과 마주하고 있다. 2005년까지는 혁명과 내전으로 정국불안이 이어졌다. 키르기스스탄은 국토가 대부분 산이여서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13세기경 몽골에 정복됐으며 17∼18세기 청제국에 편입됐다. 19세기에는 러시아의 지배를 받았다. 1936년 지금의 공화국이 되었으며 1991년 8월 독립을 선언하고 12월 CIS에 가입했다. 톈산 산계(山系)와 파미르 아라이 산계가 달리고 있는 중앙아시아의 산국으로서 기후는 매우 건조하다. 주민은 키르기스인이 48%, 러시아인이 26%, 우즈베크인이 12% 등이다. 종교는 이슬람이며 의무교육은 9년이다. 산지의 목초지가 넓기 때문에 양의 이목(移牧)을 행하고 있다. 귀리, 밀, 사탕무, 담배, 과수재배 등의 농업과, 석탄, 석유, 천연가스, 수은, 안티몬, 망간, 제분업, 제당업 등의 공업이 있다.

2010년 6월 현재, 쿠테타로 집권한 과도정부와 전 대통령 쿠르만베크 바키예프의 지지자들 사이의 갈등, 키르기스스탄 전역의 수십 개 민족사이의 갈등과 분쟁때문에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소요 사태가 잇달아, 키르기스스탄은 사실상 내전에 가까운 상황이다. 키르기스스탄 정부는 소요사태때문에 자국민과 외국인의 피해가 늘면서 22일까지 남부지역에 긴급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그러나 수도인 비슈케크에서도 대규모 폭력사태와 시위, 소요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러시아는 키르기스스탄 내 자국 군사시설 보호, 자국민 보호명목으로 특수부대를 긴급파견한 상태이다.
지도 -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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